울산에서 지금껏 기사를 편집해 오던 사람입니다.
전,강두용사장이 현,강성태사장에게 고소를 당해 야기된 두 사람간의 내용으로 지금껏 기사를 쓰고 편집해 오던 본인의 입장에서 기사삭제로 인한 막대한 손해와 정신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e-조은뉴스 인터넷 신문 회사대표가 바뀌는 과정에 있어, 울산판 5월이후 기사내용이 전면 삭제 된 것에 대해 해명을 바랍니다.
관련기사 내용은 이미 백업해 둔 상태입니다 만 기사가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밝혀 주십시요.
강두용 전사장과 강성태 사장간의 누구의 지시내용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이는 분명 개인 기사소유의 원칙에 의거해 분쟁의 대상이 될것입니다.
사이트 관리회사의 명확한 해명을 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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