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이틀 바빴네요.
굉장한 변화가 있었어요..

아마 거의 남은 3월은 더욱 그럴것 같고 총선 전날까지는
무지막지 할 것입니다.

지난번
제 의뢰를 못알아 들어서요...
저 역시 잘 모르니 어찌하는지는...
그러니까 부천 원미구청 홈피를 들어가면
섹션 1 에는 참여마당이 있고, 섹션 2에는 직거래장터가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상란에 [무슨 무슨 내용이라며 변하지도 움직이지도 않듯이...]

부천인뉴스에서도 섹션1에는 원미구,
섹션 2에는 우리동네-알림, 학교, 동아리, 장터 있쟌아요...
이렇듯 말 그대로
어느 가게가 개업을 하여 개업식을 알리고 싶다거나
우리동네 학교에서 무슨 행사를 한다거나 하는 것들을  한 3가지 정도 공지사항처럼
움직이지 않게 하고 싶다는 것 입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항들이 그 기간이 지나거나
우리가 일년 이년 할것이 아니라
계속 해야 하니 몇년이 지나도 그때 그때 공지사항을 올려야 할때 마다
공지사항이니 움직이지 않아야 동네사람들이 자기 동네에 (홈피에 들어와서)
들어와도 앉아서 볼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알았을까요...
....
글구 우리가 부천인뉴스를 많이 홍보하여 다른사람들이 홈피에 들어 왔을때 아직은 광고보다는 알찬 기사꺼리로 동네 소식들로 인지도를 높이고 싶으니
베너 란을 좀 줄여 주세요...
다른 지역 인뉴스 까지 결집 될때까지는 부천인뉴스가 시범모델이니 그러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았을까요...
그럼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인터넷- 다음창 검색란에 [부천인뉴스]를 치면 뜹니다.
축하해 주세요..
이렇게 홍보용으로 활발하게 인뉴스를 추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