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데에 고마웠구요.
말씀드렸다시피
부천인 뉴스 창 열면 맨위에 부천인뉴스는 왼쪽에 있고 중간에 아직 아무것도 없으니 발행인 박남근씨의 명함에 있다는 색상과 정.. 정.. 정.. 그것 있잔야요.
그걸 중앙에 부천인 뉴스보다는 작은 글씨로 약 중간글씨면 아니면 전문가분들이 보아서 괜찬을 크기로 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요.
이건 그저 참고했으면 하고 그저 제 생각일 뿐입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부천인 이 처음인 지라 일단은 인지도를 얻을때까지는 광고형식으로 나가는게 좋을듯 싶기도 해요..(광고지 랄까...)
그런다음에는 예쁘고 세련되게 양질의 기사와 역사는 늦으나 그나마 괜챤다 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배너라고 해야 하나 오전중에 이야기 드렸던 부분 명함만 한 크기의 광고란처럼 배너가 움직이는 뭐라 하는지 아실려나 ??
사진이 움직이는 거요.

오른쪽에 제가 -기부천사 ...-올렸는데 다른것들이 움직이지 않아서요
움직인다기보다는 그 하단에 위로 올라가면서 바뀌는 것으로 하고 싶어요..

섹션의 글씨를 1피트 만 키워주시고 진했으면 해요.
섹션 순서는 원미구, 오정구, 소사구, 소통광장, 기자단, 뉴스광장, 칼 럼, 부천광장, 회사소개, 통신광장 이렇게 나열하려고 합니다.

섹션 2차에 관하여는 제가 순번정하여 넣어 보겠습니다.
이시간 이후에 섹션나열을 해주시면 내일 제가 작업할수 있을 텐데요...
그럼 더욱 좋겠습니다.
아니면 내일 일찍 해주셔도 제가 아직 능숙치 않으니 서두르지 않으셔도 되겁니다.

그럼 오늘 이시간은 오후 7:40분 이네요..
아직은 저 혼자 많은 시간을 떠듬떠듬 하고 있습니다.
잘 되겠지요...
합심해 주세요....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