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한국유통신문 조영곤 대표입니다. 일전에 전화로 문의드렸던것처럼. 한국유통신문 제호변경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제호는 데일리비즈로 변경했습니다. 도메인 주소는 www.dailybiz.co.kr입니다. 한국유통신문 모든 콘텐츠를 데일리비즈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또한 콘텐츠의 경우,

1. 포커스  2. 경제  3. 라이프  4. 스포엔터테인먼트 5. Plaza 등 다섯가지 항목으로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새로운 출발인 만큼...사이트 디자인 일부 변경 요청드립니다. 배너 광고 등은 현재 위치 그대로 가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대표님께 말씀드렸던 법적 분쟁 부분은 데일리비즈 공식 오픈을 통해 해결할 계획입니다. 이달말 혹은 3월 초까지는 해결해, 미납대금 전액 상환 계획입니다. 일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일리비즈는 2월 15일 재 오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팝업창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팝업-

한국유통신문을 애독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올 한 해도 건강과 풍요가 함께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유통전문매체로서 산업의 건전발전을 견인해 온 한국유통신문이 오는 15일 데일리비즈(www.dailybiz.co.kr)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재호변경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기사 전달에 심혈을 기울여, 독자 여러분의 니즈를 충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변치 않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발행인 조영곤